구태수 성창당한약방 원장 6년째 장학기금

하동군장학재단, 2014년부터 매년 후학사랑기금 1000만원씩 6000만원 출연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19/04/05 [09:18]

구태수 성창당한약방 원장 6년째 장학기금

하동군장학재단, 2014년부터 매년 후학사랑기금 1000만원씩 6000만원 출연

월간지리산 | 입력 : 2019/04/05 [09:18]

 

알프스 하동의 후배들을 위해 6년째 변함없이 거액의 장학기금을 출연한 사람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하동읍에서 성창당한약방을 운영하는 하동 토박이 구태수 원장.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는 구태수 원장이 최근 장학재단에 후학사랑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구태수 원장은 앞서 2014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6년간 6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구태수 원장은 어릴 적 어려웠던 학교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하동 미래의 주역인 우수한 인재들이 돈이 없어 꿈과 희망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많이 가졌다고 결코 기부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 고마운 마음에 감사드린다매년 거액의 장학기금을 출연해 주신 고귀한 뜻을 잘 받들어 하동의 인재들이 꿈을 향해 높이 날수 있도록 희망의 날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태수 원장은 하동에서 줄곧 초··고등학교를 졸업한 순수 토박이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하동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하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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