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유림면 옥산마을 출신 노홍식 재경유림면 향우회장, 고향 유림사랑 코로나19극복 물품 기탁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0/09/11 [17:10]

함양 유림면 옥산마을 출신 노홍식 재경유림면 향우회장, 고향 유림사랑 코로나19극복 물품 기탁

월간지리산 | 입력 : 2020/09/11 [17:10]

 함양군 유림면 옥산마을 출신 출향인 노홍식(63·삼보나노산업 회장) 재경유림면 향우회장이 9월 11일 오후 유림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 3,000매를 기탁했다.

  

노홍식 회장은 앞서 지난 9월 2일에도 마스크 1,000매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홍삼드링크 8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 마스크를 기탁한 노홍식 회장은 함양군 유림면 옥산마을 출신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1990년부터 해마다 고향을 방문하여 고향발전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펼쳐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마다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홍삼기증, 장학금 기탁, 옥산마을 회관 노래방기기 및 텔레비전 기증 등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이 같은 선행을 인정받아 2014년 제26회 함양군민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노홍식씨는 “코로나19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안전하기를 희망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성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순 유림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물품기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하여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고자 철저한 차단 방역을 하고 면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기탁 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림면은 관공서 및 관내 기관단체, 음식점 등에 방역을 수시로 하고 마을방송을 통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수칙 등을 안내하며 코로나19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월간지리산

 

  © 월간지리산




  • 도배방지 이미지

함양 유림면 옥산마을 출신 노홍식 재경유림면 향우회장, 고향 유림사랑 코로나19극복 물품 기탁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