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정례 간담회 개최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조례안·제2회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계획 등 현안 청취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0/09/16 [11:33]

하동군의회 정례 간담회 개최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조례안·제2회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계획 등 현안 청취

월간지리산 | 입력 : 2020/09/16 [11:33]

하동군의회(의장 박성곤)는 지난 15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어 집행기관 7개 부서로부터 15건의 지역 현안사업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의회는 먼저 이학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동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안건을 진행했다.

 

이 조례안은 올해 4월 3일 하동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하동군에 등록된 자동차는 7월 3일부터 종합검사를 받아야 하며, 종합검사 시 자동차 검사수수료에 대한 주민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해당 자동차의 종합검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은 자동차의 최초등록이 2020년 7월 2일까지 완료된 자동차에 대해 종합검사 비용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조례의 시행을 위해서는 향후 하동군의회 임시회시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계획 3건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 및 2021년도 당초예산 편성 일정을 보고 받는 한편 보통교부세 감액(4%)에 따른 세입재원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예산 편성 및 집행에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하동읍 동광마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수립계획을 보고받으며, 공모사업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하며, 향후 실행계획 수립시 동광마을을 중심으로 사업구역내의 마을인 서동・중동에 대해서도 균형개발을 이룰 수 있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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