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마을 자원순환 현장활동 앞장

-‘나’부터 실천하는 마을 공동체 실현, ‘자원순환시민해설가 양성과정’통해 17명 수료자 배출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0/09/16 [15:05]

남원시, 마을 자원순환 현장활동 앞장

-‘나’부터 실천하는 마을 공동체 실현, ‘자원순환시민해설가 양성과정’통해 17명 수료자 배출

월간지리산 | 입력 : 2020/09/16 [15:05]

 남원시(시장 이환주)에서 운영하는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6강의 ‘2020년 자원순환 시민해설가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17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자원순환 시민해설가 양성과정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하나의 자원으로 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실천가인 ‘자원순환 시민해설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그 동안 폐자원분리배출 방법, 적정 기술의 활용 등의 이론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9월 16일 진행된 현장 견학 교육은 남원지역 자원순환의 현황을 체험하기 위해 남원시 폐기물 처리시설[▲남원시 폐기물매립장과 선별시설(대산면 소재), ▲환경사업소(주생면 소재)]을 체험하는 것으로 전 과정을 마무리 하였다.

 

한편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2020년 자원순환 시민해설가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수료자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폐자원을 재사용하는 방안을 찾고, 생태환경이 살아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공동체 조성방법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계획이다.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은 “코로나시대에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는 만큼, 자원순환과 에너지 변환을 위해 마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민 해설가의 배출이 이웃과 지역 전체를 움직이는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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