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

29일 오후 7시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서, 코로나19 지친 군민 위로 및 힐링 선물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0/10/22 [13:47]

함양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

29일 오후 7시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서, 코로나19 지친 군민 위로 및 힐링 선물

월간지리산 | 입력 : 2020/10/22 [13:47]

 깊어가는 가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국악관현악단 휴(休)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공연’이 29일(목) 오후 7시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국악 관현악으로 마당극 ‘맹인잔치길 경사났네’와 모듬북 협주곡(스톰), Movie & Sound(캐리비안의 해적/알라딘/미션임파서블 O.S.T), 국악가요(나 가거든, 아름다운 나라), 창과 관현악(新 이수일과 심순애) 등을 선보인다.

 

가·무·악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검증된 프로그램과 해설, 노래, 춤, 음악, 영상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다양하고 퀄리티 있는 공연예술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1998년 창단 이래 일본 유네스코초청 한일 교류음악회, 프랑스 초청공연 Korea Live 2019 Rouen FESTIVAL 등 해외에서도 많은 공연을 해 온 연주단체이다.

 

최근 3년간 정기연주회, 초청연주회, 문화 소외계층 찾아가는 음악회 등 500여회 공연을 통해 차별화된 공연프로그램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대금, 소금, 가야금, 피리, 해금, 아쟁, 모듬북, 장고, 꽹과리, 태평소 등의 국악기와 건반 악기로 연주되는 관현악곡을 감상함으로써 한국적 정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짐은 물론이고 시대의 흐름에 편성한 창작 국악을 선보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 체험을 하게 한다.

 

또한 국악관현악을 바탕으로 영상과 음악, 경기민요, 모듬타악, 판소리 등의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한 창의적인 공연으로 현대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지역 공연이 취소 및 연기되어 온 상황에서 이번 공연을 통해 함양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은 물론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20일부터 시작하였으며, 지정좌석제로 초등학생 이상 200명 한정 무료 공연이다. 공연 관련 예매 및 문의는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로 하면 된다.

 

▲     ©월간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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