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리고장 우리 힘으로 아껴요

하동 옥종초, 2020 마을을 품은 학교 축제 운영…기르기 만들기 꾸미기 체험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0/10/30 [10:19]

우리나라, 우리고장 우리 힘으로 아껴요

하동 옥종초, 2020 마을을 품은 학교 축제 운영…기르기 만들기 꾸미기 체험

월간지리산 | 입력 : 2020/10/30 [10:19]

 하동 옥종초등학교(교장 정재분)는 지난 28일 교육 가족과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을 품은 학교 축제’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체험 부스에서는 저학년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개운죽 기르기 체험, 고학년은 테라리움 꾸미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우리 고장과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에코백에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 고장을 상징하는 딸기잼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를 통해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옥종초는 2019년도에 만들어 둔 민속놀이장과 흙놀이터에서 평소 민속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학생들과 선생님이 민속놀이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사방치기 등을 하며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올해 코로나19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어린이는 “옥종의 상징인 딸기잼을 이용해 토스트를 만들어서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 맛이 있었고, 오늘 만든 가방을 활용해 환경 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또한 3학년 한 어린이는 “개운죽을 열심히 키워서 키가 얼마만큼 자라는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종초는 마을을 품은 학교 축제 활동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고장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확대하고자 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해 구성원들 간의 소통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리라 기대해 본다.

 

  © 월간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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