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덕양전 가락국 양왕왕비 추모 제례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19/04/23 [13:55]

산청 덕양전 가락국 양왕왕비 추모 제례

월간지리산 | 입력 : 2019/04/23 [13:55]

 

가락국 제10대 양왕과 왕비를 추모하는 제례인 덕양전 춘향대제가 지난 420일 산청군 금서면 덕양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병호 가락중앙종친회 사무총장, 김수두 산청군의원이 각각 초헌관아헌관종헌관으로 봉행 헌작했다. 지역 기관단체장과 문중·유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덕양전은 지난 1983년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됐다. 덕양전은 인덕문과 함께 직사각형의 돌담을 두르고 그 안에 홍살문, 영전각, 안향각, 추모재, 동재, 서재, 해산루 등 건물이 들어서 있다.

경남도 우수 선현제례 행사로 선정된 덕양전 춘추향대제는 매년 음력 316일과 음력 916일에 봉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덕양전에서는 매월 음력 초하루, 보름에 삭망향례를 올림으로써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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