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9호선 남해 상주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3차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면민 열띤 토론의 장, 성숙한 토론문화 보여줘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19/04/29 [16:26]

국도 19호선 남해 상주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3차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면민 열띤 토론의 장, 성숙한 토론문화 보여줘

월간지리산 | 입력 : 2019/04/29 [16:26]

 

국도19호선 남해 상주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3차 주민설명회가 지난 424일 상주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권영득 상주면장과 박종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상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진주국토관리사업소의 제시안을 선택해 해당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자는 의견과, 사업을 연기하더라도 좀 더 직선구간으로 사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결국 의견 조율과정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진주국토관리사업소의 제시안 중 첫 번째 가()안이 주민 다수의견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위험도로 개선공사는 올해 8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연말 내에 토지보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권영득 상주면장은 “3차에 걸친 남해 상주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주민설명회는 면민들의 진취적이고 성숙한 토론문화를 유감없이 보여준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대상지는 상주면 금산 입구에 위치한 곡선구간으로 교통사고가 잦아 지역민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구간이며, 최근에도 비료를 실은 화물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던 곳이다.

상주면민들은 앞선 두 번의 주민설명회에서 진주국토관리사업소의 제시안 이외에도 추가 사업안을 발표하는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표출했다.

 

▲     © 월간지리산

 

  • 도배방지 이미지

국도 19호선 남해 상주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3차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기사목록
광고
PHOTO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