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베트남서 970만$ 수출의향 체결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19/04/29 [16:54]

산청군 베트남서 970만$ 수출의향 체결

월간지리산 | 입력 : 2019/04/29 [16:54]

 

경남 산청군이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된 경남 농식품 수출 판촉전에서 970만 달러(한화 약 1126000만원)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특히 이번 마케팅 활동에는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도 참여해 참여기업에 힘을 보탰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동나이성, 하노이 등지서 진행된 경남 농식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3개 기업이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970만 달러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경남도내 12개 기업이 67개 품목으로 참가해 베트남 바이어 15개사와 202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15개 현지 바이어사와 2000만 달러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산청군에서 참가한 3개 기업은 9개 품목으로 97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동의초석잠(대표 정상용)은 지리산 생수 및 음료수 외 2종으로 900만 달러, 시골농장(대표 박경제)은 벌꿀외 2종으로 20만 달러, 자연애제약(대표 강민철)은 홍삼 경옥고환 외 2종으로 50만 달러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특히 27일 열린 오찬행사에는 산청 출신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방문해 참여 기업과 관계 공무원을 응원했다.

이번 베트남 마케팅 활동에 참가한 박정준 산청부군수는 농특산물의 베트남 수출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수출의향체결을 계기로 베트남 수출이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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