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특산물 품질인증제’ 양파부터 본격 시행

6월 중 대형마트 본격 출하, 함양 우수 농·특산물 군수가 품질 보증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1/05/14 [15:21]

‘함양군 농특산물 품질인증제’ 양파부터 본격 시행

6월 중 대형마트 본격 출하, 함양 우수 농·특산물 군수가 품질 보증

월간지리산 | 입력 : 2021/05/14 [15:21]

함양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12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농특산물 품질관리위원회(위원장 차석호 부군수)를 개최하여 대상품목을 결정하고 상표사용에 대한 승인여부를 심의하였다.

 

함양군 농특산물 품질인증제는 생산단계서부터 엄격한 관리·지도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선별과 유통의 차별화로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인증을 함으로써 함양농산물을 명품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대상품목으로 타 지역 대비 비교우위에 있고, 공동선별이 가능하며 출하량이 충분한 품목으로 양파, 사과, 딸기를 결정했으며, 상표사용은 친환경 혹은 GAP인증 농가·단체 중에서 함양농협양파사관학교에서 신청한 상표사용 신청건이 승인되었다.

 

함양군에서는 품질인증제를 시행하기 위해 2018년부터 설명회와 주민홍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지난해 품질인증 상표를 개발해 특허출원 중에 있다.

 

또한, 지역특산물인 양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공동으로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과 입점 협의를 진행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함양군수가 품질을 보증한 양파가 출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품질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은 백화점, 마트 등을 통해 고급화 전략을 통해 유통을 할 예정이며, 품질관리원을 임명해 생산단계에서부터 선별․유통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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