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동, 어르신도 ‘LH 분리 반대’ 캠페인 동참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1/06/07 [09:13]

진주시 중앙동, 어르신도 ‘LH 분리 반대’ 캠페인 동참

월간지리산 | 입력 : 2021/06/07 [09:13]

진주시 중앙동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지난 4일 LH 분리 해체 반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지난 3일 출범한 ‘경남진주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의 출범 소식을 듣고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LH 분리 개편안은 지역 주민들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LH 분리 해체 방침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중앙동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하경자 어르신은 “1980년대 진주에 있던 대동공업사가 대구로 떠난 것을 떠올리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며 “또다시 LH를 분리 개편하여 타지역으로 옮길 경우 진주는 발전의 큰 축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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