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자립 날개 달아준 김혜수 의원

하동군, 1억 6500만원 상당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부지 476㎡ 기부 ‘훈훈’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1/06/07 [10:31]

저소득주민 자립 날개 달아준 김혜수 의원

하동군, 1억 6500만원 상당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부지 476㎡ 기부 ‘훈훈’

월간지리산 | 입력 : 2021/06/07 [10:31]

농어촌 지역 청년과 저소득주민의 복지향상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하동군의회 김혜수 의원이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에 날개를 달아줘 화제다.

 

하동군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작업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김혜수 의원이 노후를 위해 마련한 1억 6500만원 상당의 주택부지 476㎡를 선뜻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초선인 김혜수 의원은 제3대 하동군의회에 입성해 제5대까지 3선 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김영광 전 의장의 딸이다. 부친 또한 하동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을 역임하며 저소득주민의 자활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지원한 인연이 있다.

 

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임차해 사용하던 기존 작업장은 매매 예정지로 빠른 시일내 비워줘야 하고, 자활사업 참여 인원 증가로 신규 사업장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기부는 저소득주민의 자활사업에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군은 기부한 부지에 지상 2층 280㎡ 규모의 사업장을 지어 1층은 생활도자기 제작, 즉석식품작업장, 푸드뱅크, 체험학습장, 2층은 교육장, 회의실로 활용해 저소득주민의 자립을 돕고, 자라는 청소년의 체험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부한 부지 위치가 하동지역자활센터와 50m 거리에 있어 이용자의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다른 자활사업장과도 200m 이내에 위치해 자활사업벨트가 형성되면서 발전이 더 기대된다.

 

김혜수 의원은 “저소득주민 자립 지원을 위한 전용 작업장과 교육장이 만들어져 자활센터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많은 군민이 이용하며 안정된 생활을 영위했으면 좋겠다”며 “오히려 군민을 위해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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