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 열어

수산종묘 방류 및 바다 정화 활동 시행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1/06/08 [10:11]

남해군,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 열어

수산종묘 방류 및 바다 정화 활동 시행

월간지리산 | 입력 : 2021/06/08 [10:11]

남해군은 6월 4일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이하여 남면 항촌 바닷가에서 군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깨끗한 청정남해 보물섬을 가꾸기 위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바다의 날인 5월 31일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이다. 본격적인 해양경쟁시대의 도래에 따라 제2의 국토인 바다를 적극 개발·보전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돼 매년 전국적으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 수협, 남해군어촌계연합회, 남해군자율관리공동체연합회, 항촌어촌계 등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기념 행사에 이어, 해송수산과 대지수산의 협조로 점농어 2만미, 문치가자미 5만미를 무상 방류하고 항촌항 바다 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조태성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해양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수산물이 풍부한 바다 조성은 물론 복지어촌 건설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재 해양수산과장은 ”우리 군은 해양 환경쓰레기 수거·처리시스템 구축, 양식어장 정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바다의 날 행사로 소중한 자산인 바다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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