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공무원‘알프스 하동’열공 중

하동군, 신규 64명 부서 발령 전 2주일간 군정철학·공직자세·실무·현장견학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19/11/19 [11:58]

새내기 공무원‘알프스 하동’열공 중

하동군, 신규 64명 부서 발령 전 2주일간 군정철학·공직자세·실무·현장견학

월간지리산 | 입력 : 2019/11/19 [11:58]

하동군 새내기 공무원들이 부서 배치에 앞서 행정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군정철학을 이해하는 알프스 하동 배우기에 열심이다. 

 

하동군은 올해 새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18∼29일 2주일간 신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공무원 교육은 임용과 함께 과·소 및 읍·면에 배치한 후 실시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군정철학 이해와 업무 연찬, 현장견학 등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강화하고 공직관을 정립하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파악한 뒤 발령키로 한 것.

  

이에 따라 이번 새내기 교육은 행정시스템 운영방법을 습득하는 실무강좌, 내·외부 강사의 특별강좌, 실무부서 담당자의 교양강좌, 현장탐방으로 진행된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먼저 실무강좌에서 행정시스템 운영자로부터 새올, 온나라, 재정, 회계 등 행정시스템 운영체계와 운영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특별강좌로 박금석 부군수의 특강, 성기일 행정과장의 군정 및 부서 소개, ‘하동 차의 역사와 고운 최치원’을 주제로 한 김동곤 차 명인의 특강, 외부 전문강사의 친절·웃음 서비스 교육, 선배 공무원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교양강좌로는 과소 실무담당으로부터 공무원에 대한 이해, 공무원 복지 및 복무, 공직자가 지켜야한 청렴자세, 대민 친절 및 전화응대 요령, 민원처리 절차, 직장내 성폭력 예방교육, 다문화 사회의 이해 등에 대한 교육이 마련된다.

  

이들 강좌와 함께 알프스하동 종합복지관 업무 및 복지정책, 공무원 노조 수련회, 화개장터·쌍계사·불일폭포·삼성궁·청학동 도인촌·구재봉자연휴양림 관광명소 탐방, 레일바이크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새내기 공무원은 교육 마지막 날인 29일 그동안 받은 교육 전반에 대한 소감과 공직생활에 대한 포부를 작성한 뒤 임용장을 받고 부서에 배치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 교육은 부서에 배치되기 전에 행정의 전반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윤상기 군수의 지시에 따라 사전에 이뤄진다”며 “교육 후에는 공직자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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