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서춘수 군수, ‘군민과의 동행’ 새로운 희망을 담다

오는 9월 함양엑스포 개최, 산삼 항노화 산업 중심지 함양군 브랜드 이미제 제고ㆍ농촌 유토피아·대봉산휴양밸리·오도재 단풍나무숲·쿠팡 물류센터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ㆍ군민이 행복 복지·현장중심 군민 감동 행정·미래 성장 농업·문화관광 확충 등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1/06/23 [17:13]

민선7기 서춘수 군수, ‘군민과의 동행’ 새로운 희망을 담다

오는 9월 함양엑스포 개최, 산삼 항노화 산업 중심지 함양군 브랜드 이미제 제고ㆍ농촌 유토피아·대봉산휴양밸리·오도재 단풍나무숲·쿠팡 물류센터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ㆍ군민이 행복 복지·현장중심 군민 감동 행정·미래 성장 농업·문화관광 확충 등

월간지리산 | 입력 : 2021/06/23 [17:13]

 

민선7기 서춘수 군수는 지난 3년간 함양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쉼 없이 달려왔다. ‘굿모닝 지리산, 함양’이라는 군정지표 아래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성장농업 △맞춤복지 △균형발전 △소득관광의 5대 군정방침에 따라 도전과 열정으로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쳤다.

함양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전국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국내·외 국제도시들과의 유대를 통해 함양군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유치와 미래농업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등 함양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하게 구축하였다. 오는 9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의 서춘수 군수가 지난 3년간 걸어온 길을 살펴본다.

 

◇ ‘새로운 함양’ 미래 100년 주춧돌 놓다

 

서춘수 군수는 그동안 오로지 군민을 위한 군민의 입장에서 ‘넓게 멀리’ 보는 미래 발전 전략에 따라 진정으로 함양군에 필요한 사업과 군민들이 원하는 일들에 집중해 왔다. 취임 이후 지난 3년은 관행이라는‘낡은 벽돌깨기’에 집중하는 한편 함양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그 효과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군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민선7기 지난 3년간 서춘수 군수에게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으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농촌유토피아 사업 선도 △오도재 단풍나무숲 조성 △대봉산휴양밸리 개장 △한들 농업진흥구역 약 3만㎡ 해제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유치 △쿠팡 물류센터 유치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같은 서춘수 군수가 마련한 다양한 성과 위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의 완공을 통한 남부내륙 교통 요충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함양군 장기발전 마스트플랜인 ‘함양 2040년 종합계획’을 완성해 나간다면 서부경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①가장 큰 성과로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꼽는다. 엑스포 개최 이후 함양군은 항노화 산업의 국내 중심지로 도약하고, 농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 확대와 산양삼과 지역 농·특산물을 융합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체 유치,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함양군이라는 상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는 것은 경제적 가치만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엑스포를 통해 함양군이라는 브랜드를 전국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②쇠퇴하는 농촌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촌으로 활성화 시키는 함양군의 작지만 큰 시작인 ‘농촌 유토피아’사업이 농촌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함양군의 ‘농촌 유토피아’ 사업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 도시의 집중화 문제와 농촌지역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농촌 유토피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신바람 나는 학교로 변모하고, 도시민들이 새롭게 이주하면서 시골마을 역시 생기를 되찾고 있다.

 

③지리산 관문 오도재 일원에 단풍숲길 조성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9년 봄 2천여명의 출향인과 군민들이 참가해 단풍나무 4만그루 심기를 추진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인 조림과 관리를 통해 내장산단풍을 압도할 수 있는 관광전략상품을 만들겠다는 서춘수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단풍숲 조성 1년 만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변모했으며, 앞으로 지리산과 대봉산휴양밸리를 연결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함양 미래 관광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④개장 이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봉산휴양밸리는 함양군의 관광자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붕이라 할 수 있는 지리산을 배경으로 대봉산휴양밸리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지난 4월21일 본격 개장 이후 1개월 만에 2만여명이 이곳을 찾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힐링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했다.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은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⑤2019년 5월 수십년간 함양군의 도시기능 확장과 도심용지 확보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한들 농업진흥지역 중 3만㎡ 해제하였다.생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함양산삼엑스포 기간 중 임시주차장 용지로 사용하고 이후 부대시설, 이용자 편의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수십년 간 함양군은 한들의 부분이나마 해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번번이 농업진흥지역 해제에서 좌절을 겪은 바 있다. 이번 용지 확보는 향후 시가지 내의 교통 혼잡 등 생활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가지 도시적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⑥우리나라 산양삼 산업을 총괄할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유치 또한 큰 성과로 꼽힌다.산양삼 재배면적 710ha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산양삼 항노화산업을 이끌고 있는 함양군에 산양삼 산업의 생산·연구·가공·유통·홍보를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할 국가 단위 연구기관인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가 들어서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리산 권역 함양 산양삼의 특성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존 함양군에 설립된 산양삼 주제관, 유통센터, 테마공원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⑦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의 함양 물류센터 유치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2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함양군에 조성되는 쿠팡 물류센터는 함양읍 신관리 일대 연면적 약 5만5,000평 규모의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로, 조성이 완료되면 영·호남권을 잇는 로켓배송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리적 입지 우수성을 바탕으로 물류, 포장, 배송인력 등 중‧청년층의 대규모 고용창출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쿠팡 물류센터 가동과 함께 투자선도지구 선정을 통한 6차 산단조성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⑧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 행정은 다양한 분야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의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행정안전부 2020년 상·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상반기 고용률 상승폭 경남 1위를 기록했다. 지역 경기 부양, 고용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에 예산을 최우선 집행하는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또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부문에서 군부 1위를 기록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군민 행복·군민 감동의 새 함양

 

함양군은 사상 최대의 복지예산으로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군민 감동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위한 복지예산의 규모도 대폭 늘어나 당초예산 기준으로 2018년 682억9,900여만원이던 복지예산은 21년 1,009억 2,100여만원으로 47.76%가 증가했다. 그 만큼 서춘수 군수 취임 이후 군민 복지에 큰 비중을 주었다는 것이다.

군은 그동안 폭염의 날씨에 선풍기로만 의존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113개소에 냉방기를 설치하고, 경로당 406개소에 공기청정기 581대까지 보급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경·노모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 65개소에서 올해는 164개소가 신청했지만 코로나19 완화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교적 군내 오지인 마천면과 서상면에 공중목욕탕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오래된 마을 회관을 신축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매진했다.

군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군내 어디든 1,000원의 요금이면 갈 수 있는 ‘천원 단일요금제’시행에 이어 어르신과 노약자 등 교통취약계층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버스 승하차 도우미’도 보편적 복지의 한 축이며, 3년차에 접어든 장수마을조성사업 역시 3개 마을이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 역시 크게 발전했다. 야간 및 휴일, 갑작스런 긴급 사정 속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달님보육’서비스를 시작했다. ‘달님보육’은 어린이집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런 야근, 병원 진료, 긴급한 사정 등으로 야간 및 휴일 보육에 어려움을 겪던 맞벌이 부부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어린이집 15개소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면단위 지역 학생들의 학습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는 면단위 찾아가는 학습지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굿모닝 함양 건강버스’도 본격적으로 운행에 들어갔으며, 보건소 내에 산부인과 진료실을 설치하여 임산부들의 원정 진료의 시간·경제적 낭비를 줄이고, 또 모자보건사업, 엄마랑 아가랑 행복한 쉼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 드림센터’과‘함양복합문화도서관’도 착실하게 준비 중이다.

 

▲ 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

 

▲ 굿모닝 함양 건강버스     ©

 

◇ 세계인과 함께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함양군민의 염원이 담긴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엑스포는 지역축제가 아닌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이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새로운 융복합 모델을 제시하며 세계적으로 함양 산양삼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건강축제로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확산을 우려하여 불가피하게 엑스포 개최를 연기하였지만, 이 같은 위기를 더 큰 기회로 만들어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해 왔다.

무엇보다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춰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람객 사전예약제, 동선 관리 및 철저한 방역 등으로 관람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존 컨택트 방식의 계획에 온라인 전시관, 랜선라이브 무대,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 온라인 판촉전 등 언택트 방식의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항노화와 더불어 웰니스, 안티에이징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산양삼의 우수성과 관련된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은 물론, 전국적으로 우수한 산양삼을 만나 볼 수 있는 산업교류관 및 산양삼 전시판매관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운영된다.

테마 전시관인 생활문화관은 함양산삼과 항노화에 대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또한 함양산삼과 항노화, 함양의 자연,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물하기 위한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행사들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한편, D-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군민 설명회와 자전거국토종주대회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엑스포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전국 최고 체류형 휴양치유 거점

 

국내 최장 모노레일 및 짚라인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대봉산휴양밸리가 개장 한 달만에 이용객 수 2만명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1일 대봉산 일원에서 정식 개장한 대봉산휴양밸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제2행사장으로 휴양과 치유, 그리고 종합 산림레포츠 시설까지 더해진 체류형 휴양치유 복합관광단지이다.

지리산을 포함한 고산준봉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장(3.93km)의 산악형 모노레일과 자유비행방식(프리스타일)으로 국내 최장 거리(3.27km)와 최고도(1,228m)에 코스마다 다른 속도를 가진 대봉짚라인, 피톤치드 가득한 치유의 숲길을 오롯이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 이색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산림욕장이 대봉산 전체에 가득하다.

또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봉캠핑랜드는 단체 숙박시설인 대봉사나래관을 비롯해 대나무 둥지, 솔향기 둥지, 불로초 둥지로 명명된 15개의 숲속의 집, 오토캠핑이 가능한 야영데크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숲속놀이터와 어린왕자공원, 그리고 각종 향토 음식 체험이 가능한 대봉먹거리관 등 체류형 힐링 시설로 가득 차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지만, 코로나 극복 이후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연간 약 8만여명의 관광객 유입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 대봉산휴양밸리 개장     ©

 

▲ 대봉산휴양밸리 개장     ©

 

◇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2월 이후 1년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강력하고 선제적인 대책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매진했다.

함양군은 가장 우선적으로 정부 및 경남도와 별개로2차례에 걸쳐 군민들을 위한 긴급재난기본소득을 지원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가장 힘들어 하는 군민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추석을 앞둔 9월 함양형 1차 긴급재난기본소득을 전 군민에게 지급하며 지역 가계와 경제에 활력의 불씨를 지폈고, 올해 설을 앞둔 2월에도 전 군민 대상 제 2차 군민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여 긴 고통의 시간을 인내하며 자발적이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앞서 경남형긴급재난지원금 중 50%,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의 10%를 각각 함양군에서 부담하여 지원했었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착한 임대인들에게 재산세를 감면하고, 주민세 감면, 공유재산 대부료 감경,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 함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시장가는 날’, 착한 임대료 운동,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소득 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제적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상황 속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식사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운영, 노인장기요양기관 및 경로당 방역물품 지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했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한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통해 코로나19로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긴급재난지원금 배부     ©

 

◇ 코로나 시대 글로벌 국제도시 함양군

 

서춘수 함양군수는 민선7기 출범과 맞물려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은 이후 본격적인 대외협력 기반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국내 6개 도시, 해외 3개국 4개 도시에 불과했던 교류지를 국내 11개 도시 해외 7개국 11개 도시까지 확대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엑스포를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함양군의 국내 우호도시로는 서울시, 서울시 은평구·중랑구, 부산시 사상구·해운대구, 전남 영광군, 대전시 서구, 광주시 광산구, 창원시, 거제시, 통영시 등 지자체와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국외에는 미국 노스헴스테드타운·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타운쉽, 중국 길림성 통화시 휘남현·섬서성 함양시, 베트남 쾅남성 남짜미현, 인도네시아 보고르군, 터키 이즈미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양기율구·양기율시, 우크라이나 드호로비치 등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및 민간단체 분야의 교류 협력으로 함양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예정되었던 세계 각지와의 우호교류 협약이 성사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온택트 화상회의 등 지속적인 비대면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군은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등 국제 우호교류도시들과 지속적인 온텍트 화상회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재한 외국 대사관과의 긴민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4월 10개국 주한공관장을 초청하여 웰니스 힐링 컨퍼런스를 갖고 함양군과 함양엑스포를 적극 홍보한 결과 6개국 주한대사를 함양군 명예교류협력관으로 위촉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지난 5월에는 함양군을 방문한 타지키스탄 정부 대표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속에서도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함께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양파 특판 행사     ©

 

◇ 군민과의 현장 소통으로 답을 찾다.

 

서춘수 군수를 대표하는 아이콘은 ‘군민’이며 ‘현장’과‘소통’이다. 취임 이후 줄곧 현장에서의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방향을 찾아내고 이를 현장에 접목시키는 현장소통행정을 펼쳐왔다. 군민의 삶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불신과 갈등을 넘어 점차 신뢰와 배려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의 주요정책을 입안결정하거나 집행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람의 실명을 주민에게 공표하는 정책실명제는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군정현안에 대해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회와 주민공청회를 열어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펼쳤다. 특히 열린군수실, 대토론회, 읍면순방 군정보고 및 군민과의 대화, 공약실행계획 및 점검 보고회등을 통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며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군정, 현장행정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서춘수 군수 취임 이후 문을 연 ‘열린 군수실’은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승화되었다. 또 주민참여 예산제, 군민 제안제도, 각종 위원회 등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귀담아 듣고, 군수실 문턱을 낮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투명하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일궈냈다.

투명한 계약업무를 위한 수의계약 상한제를 도입하여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등 수의계약 관행을 근절하고 투명·공정·경쟁계약 원칙 확산을 통한 청렴도 향상과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공직 청렴에 대한 군민 신뢰 회복을 위해 청렴도에 대한 문제점 분석 및 대책을 마련하여 군정에 반영, 청렴도 향상에 기여코자 청렴기획단을 구성·운영하여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행정이 실현되었으며, 갑질 및 부조리 근절을 통해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현안사업 진행 시 하위직 직원들과 사안에 대한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보다 다양하면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직급별 일반직원의 인사위원회 참여를 통해 인사 절차의 공개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여 직원들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었다.

군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늘리기 시책을 펼쳐 긍정적인 인구증가를 불러오고 있다. 내고장 주소 갖기 범군민 릴레이 챌린지는 공무원은 물론 군민들이 동참하는 실거주자 중심의 전입운동을 전개하여 전입이 전출을 앞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왔다. 인구의 자연감소를 줄이기 위해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주거, 결혼, 임신, 출산, 보육, 교육, 노인문제 등 모든 정책들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농업인 소득 안정 기반 구축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이고 장기적 안목의 농업정책을 통해 농촌 부가가치 먹거리 창출과 농업인 소득 안정화 기반 구축으로 농업인이 잘사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소득 작목 육성, 농특산물 품질인증제 시행, 농산물 간이경매장 운영, 마천 다랑이논 복원등을 꼽을 수 있다.

우선 군의 주작목인 사과와 곶감, 양파의 양적 확대보다는 명품화·고급화 정책을 통해 질적 확대를 추진하여 소비자 신뢰 확보와 경쟁력 향상에 주력했다.

특히 지역 특성화 신소득작목의 전략적 육성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함양농업을 이끌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소득 품목으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함양파를 비롯해 샤인머스켓, 블랙사파이어, 만생복숭아, 하미과 등이 대표적이며,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 과일 등 신소득 작목 발굴을 통한 지속가능한 함양 농업을 위해 매진해 왔다.

이와 함께 사과, 양파, 딸기, 곶감 등 함양군의 주요 농산물에 함양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농특산물 품질인증제’는 함양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증대는 물론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채소, 특용작물, 임산물 등 소규모 영세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모든 품목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농산물 간이경매장개장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에서 직영하는 로컬푸드 매장을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에 운영하여 135개 업체 700여 품목을 계속 다양화 하고, 최근 코로나19로 빚어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함양군 쇼핑몰의 품목을 200여개로 확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소득 및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수출 다변화를 위해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2회에 걸쳐 추진하여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함양 청정 농식품의 수출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온라인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입점 코칭으로 e커머스 시장에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인 역량을 강화하고, 비대면 곶감축제를 개최하여 라이브커머스로 대박 매진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지리산 자락 마천면 도마마을의 다랑이논 복원사업은 귀중한 농업유산의 복원뿐만 아니라 미래 관광자원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 유일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1~3기 71%가 함양에 정착하며 귀농·귀촌 1번지 함양군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조성하는 등 농촌 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농산물 간이 경매장 개장     ©

 

▲ 마천 다랑이논 모내기     ©

 

▲ 온라인 수출상담회     ©

 

▲ 제5회 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 (라이버 커머스)     ©

 

◇ 문화·관광함양 기반 확충

 

코로나시대 비대면 힐링 관광지 ‘함양’을 알리며,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 100년 함양관광의 큰 그림을 그렸다. 특히 국립공원 1호 지리산과 10호 덕유산을 연결하는 관광밸트가 구축되면서 남부내륙 힐링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지리산 천왕봉 아래 백무동에서 출발하여 지리산생태체험단지, 칠선계곡, 오도재 단풍나무 특화숲,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개평한옥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안의 광풍루, 선비문화탐방로, 덕유산까지 이어지는 함양군의 비대면 힐링 관광지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함양 관광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함양 문화인들의 숙원이었던 함양문화원이 36년만에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2019년 7월 남계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큰 성과이다. 군은 남계서원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

선비문화탐방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되었으며, 지곡 개평마을광풍루, 거연정, 군자정 등의 유교 문화와 영각사, 금대암, 영원사 등 불교문화를 연계한 관광 상품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연유원지 조성사업, 개평한옥마을 관광개발사업, 천년의 정원 조성사업, 지리산 조망공원 정비사업,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등 문화, 관광, 체육 등 기반시설 구축을 서두르며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함양군의 또 다른 관문인 서함양 하이패스IC 개통은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의 대표 종합문화축제 중 하나인 ‘물레방아골축제’를 역사성 등을 종합하여 옛 이름인 ‘천령문화제’로 복원, 개최함으로써 군민들에게 함양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켰으며, 문화예술분야 예산 증액, 함양문화 관광 홍보체계 구축, 문화관광 해설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군민의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 해소에 힘썼다.

 

▲ 곱게 물든 오도재 단풍     ©

 

◇ 군민 행복 생활 인프라 구축

 

군민이 행복하고, 군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군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우선 쇠퇴하는 농촌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 방안으로 함양군의 작지만 큰 시작인 ‘농촌 유토피아’사업은 지난 2월27일 ‘함양 주거플랫폼 선도사업 입주기념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함양을 찾았다. 주거·일자리·생활SOC가 결합된 '주거플랫폼'의 도입으로, 소외된 지역을 살리게 된 첫 사례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군은 농촌유토피아 사업을 더욱 확장시켜 우리나라 도농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함양읍 용평리, 이은리 인당마을, 안의면 도시재생사업, 행복주택 건립, 안의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등 군민 주거복지 실현과 정주여건 개선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0년 10월 전국 지자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비롯한 4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양읍 용평리 도시재생(빛, 물, 바람, 흙 함양 항노화 싹틔우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은리 인당마을 도시재생(함양을 잇는 인당마을), 안의면 당본리(기백 넘치는 블로장생마을, 연암이 안의로 돌아왔소)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속에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군민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건립도 빼 놓을 수 없다. 올해 초 저소득층을 비롯하여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 등의 안정적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행복주택의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서 주거복지 실현에 한 걸을 다가섰다는 평가다. 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총 100세대 규모의 2020 안의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면민 생활서비스와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도심지 확장을 통한 도시기반시설용지 확보 및 양호한 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통 및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과 함께 군민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생활SOC 사업을 통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고 있다.

 

▲ 함양군 주거플랫폼 입주 기념행사     ©

 

▲ 함양군 주거플랫폼 입주 기념행사     ©

 

▲ 행복주택     ©

 

◇ 함양인이어서 자랑스러운 함양 만들 것

 

“지금까지 구축한 역동적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의 열매가 군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공감 성장에 역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함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서춘수 군수는 지난 3년 간 함양군의 100년 미래의 큰 그림을 그렸다면 지금부터는 성과와 경험을 살려가면서 그려온 청사진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군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은 1년은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지속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발판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삼 항노화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를 동력삼아 인구증가, 기업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군수 직속 ‘함양살리기TF팀’을 구성하여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 및 연계협력사업의 착실한 추진과 지역균형발전사업, 청년 정책사업 등 함양군의 미래 발전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엑스포 연기 이후 더욱 착실한 준비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찾는 이들에게 무한 감동을 주는 엑스포 준비를 위해 기반시설부터 콘텐츠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함양읍 시내에 위치하여 주민불편 및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군부대를 이전하여 하림지역 발전을 가속화 시키고 지리산 가는길 오도재 터널 개설, 함양과 하동 간 소금을 지고 나르던 옛길인 벽소령 소금길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다.

살고 싶은 도시 함양을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하수관거 정비사업, 도시가스 공급, 읍내 전선 지중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체계 확립, 재난 예방 선제적 대응 등 군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활SOC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쿠팡 물류단지 본격 착공에 이어 연관된 물류단지를 유치하고 소상공인 살리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함양 어린이 드림센터와 복합문화도서관의 건립 등 군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사업도 준비가 한창이다. 이 같은 사업들을 통해 전 국민이 선호하는 정주여건 마련으로 귀농·귀촌 중심지, 군민이 진실로 행복한 함양을 만들어 나간다는 장기적 구상을 하고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오도재 단풍나무숲 조성과 상림주변 지방정원 지정, 마천 다랑이논의 국가농업유산 지정 등 자연과 생태를 연계한 웰니스관광에도 힘을 쏟아 자연과 역사·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품격 높은 세계유산도시를 완성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무엇보다 청렴도를 높이고 각종 평가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노력하여 친절한 공직자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서춘수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을 토대로 함양 미래 100년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남은 1년이 지나온 3년보다 힘들고 어려울지도 모른다”라며 “우리 군민과 출향인과 함께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난제가 앞을 막아선다 해도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룬 것보다는 이뤄야할 일들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지금, 더욱 강한 의지를 다지며 그간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남은 1년 함양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군민들에게는 자랑이자 자부심의 함양, 우리 후손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함양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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