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희망복지기동서비스, 위험 예방 생활안전점검서비스 개시

월간지리산 | 기사입력 2021/09/13 [17:36]

곡성군 희망복지기동서비스, 위험 예방 생활안전점검서비스 개시

월간지리산 | 입력 : 2021/09/13 [17:36]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희망복지기동서비스에 생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신규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희망복지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읍면 오지마을을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곡성군의 민관협력복지사업이다. 올해까지 12년째 운영되며 칼 갈이, 이동 목욕 등 지역민들의 복지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최근 9월 9일 입면 서봉마을에서 진행된 희망복지기동서비스에서는 생활안전 점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담양소방서 ‘찾아가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곡성군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아 제거한다. 주택 화재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진단(전기, 화기 사용, 주택용 소방시설), 맞춤 생활의료 서비스(기본의료 서비스, 구급의약품 멘토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생활 불편 해소 서비스(방역 지원, 재난 피해자 사후 지원)과 벌집 제거, 잠금장치 개방 등 119 생활안전 활동도 진행한다.

 

9일 생활안전순찰대원들은 입면 서봉마을 12가구를 방문해 가정 곳곳에 안전 손잡이를 달아줬다. 더불어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주택화재 진단, 생활 속 위험 및 불편요소 제거, 혈압 및 혈당 측정, 활력징후 측정 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했다. 필요한 가정에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 정상 작동 확인 및 교체, 노후콘센트 교체 서비스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곡성군은 이번 위험 예방 생활안전점검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 및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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